로뎀 나눔터
내용
지난 주말에 치유와 회복 센터에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다녀와서인지 마음이 많이 설레기도 했답니다
갈 때마다 느끼지만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라 생각해요
목사님들과 만나는 모든 분들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맘이 편했어요
자주 다니지 못해서 아쉽지만 마음이 늘 향하는 감사한 곳입니다
또 연락 드리고 갈게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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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오랫만에 자매님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유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기에 주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6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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