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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상담클리닉

제목

형제님은 하나님의 귀한 사람!

작성자
에스더 목사
작성일
2015.08.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69
내용

할렐루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은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힘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형제님 마음이 주님을 향해 갈급한 것을 먼저 감사하시고 깊은 은혜을 찾으실 때입니다.


지금 형제님 마음의 소원을 잠잠히 바라보세요.

그리고 마음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려는 절박한 마음이기에 더욱 갈급하다는 것을 바라보고 위로를 얻으세요.


지금 형제님 마음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픈 소망이 큰데 그렇지 못해서 후회하고 있으니... 그 마음을 보시는 주님이 돌이키고자 기도하는 형제님의 마음을 기쁘게 바라보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픈 소망으로 형제님이 고통받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근심입니다.


우리가 때로 세상의 일을 근심 한다면 그 길은 어두움이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근심하는 그 길은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길입니다. 지금 형제님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이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을 찾아가도록 지혜를 주시려고 돌이키고 회개하는 눈물을 주신 것이니 또한 기뻐하고 감사햘 때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려고 완전한 사랑으로 십자가의 고난을 다 이기고 완성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를 믿는 주님의 자녀로서 하늘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더욱이 구원의 확신으로 새 힘을 얻고 기도하는 자로 삼아주셨습니다.


이제 형제님의 절박한 마음을 바라보면서 괴로워하기 보다 하나님 마음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는 확신으로 소망을 얻으세요. 우리가 매일 누려야 할 것은 주님의 길을 갈 수 있는 자로 선택 받은 기쁨과 감사입니다. 또한 기도로 인도해주시는 성령 안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가장 큰 지혜는 십자가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말씀의 능력을 얻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형제님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찾고 누릴 때입니다.

이제 형제님을 너무나 소중히 여기시는 사랑의 아버지께서 형제님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믿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세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언제나 형제님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시고 오직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는 아버지의 그 사랑을 받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로 그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형제님이 하나님의 가장 소중한 그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님 혼자가 아닌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살아가는 귀한 삶을 이루기 위해 기쁨으로 달려가기 원합니다.


- 형제님을 사랑하는 에스더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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