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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나눔터

제목

주님 품 안에서 살아 숨쉬는 역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작성자
요셉
작성일
2009.08.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05
내용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 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 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편 1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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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헬

    아멘! 매순간마다 우리를 지켜 보호해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15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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