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사람

할렐루야!

청소년 생활에서 무엇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있어서 개인마다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많은 것을 듣고 알게 되는 체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귀를 크게 열고 잘 듣는 지혜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에서 의사소통능력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바로 전하고 상대의 경우를 잘 받아들이기 위해 늘 잘 듣는 훈련을 쌓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가는 지혜의 사람이 되도록 주님 말씀을 잘 듣고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찾도록 기도하는 청소년으로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