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샬롬!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마음의 감동이 다가옵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고 그 사랑 안에서만 기뻐하게 되는 것은

주님 십자가의 보혈을 알지 못하고는 할 수 없는 비밀인것을...

이 세상이 끝나고

주님 다시 오실 때 나를 보고 뭐하고 하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서면 돌에 맞을까 두려워하지는 않았는지?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보다는 내 욕심도 보이지 않게 챙기지는 않았는지?

하나님 때문에라고 소리쳤지만 My Way!를 주장하지는 않았는지?

주님 다시 오시면 다 아실텐데...

주님은 뭐라고 하실까요?

진정 예수제자의 길에서...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죽기까지 순종하며 승리하기 원합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다시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혹 제 생각나시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