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손잡고 일어납시다!

우리가 가장 힘들 때 다가오는 위로의 찬양이 있습니다.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우시면서 기도하심은...

바로 우리들의 고통을 대신해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사랑의 주님이 바로 지금 곁에서 함께 기도해 주십니다.

이제 따뜻한 주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다시 시작해 봅시다.

주님의 삶은 언제나 힘드셨고 아무도 용기있게 따르지 않았지만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시기 위해 끝까지 승리하셨습니다.

우리가 힘들 때~ 그 때가 바로 주님의 소중한 마음을 본받고 일어날 때입니다.

기도합니다!

많이 많이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구세주의 보혈로서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